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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2

캐논 메디칼, 대한초음파의학회(KSUM)서 '초음파 영상 기술의 발전'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장정민∙이동호 교수 초청 강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영준, 이하 캐논 메디칼)가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5월 12일(목) 코엑스 그랜드볼룸(101+102호)에서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한 초음파 영상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Where clinical demand and technology meet at the patient”를 주제(부제: How far have we come? How much further can we go?) 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초음파 영상 기술의 발전과 함께 연구된 기술들을 조명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연구 가능한 주제 특히, 임상적으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장정민∙이동호 교수가 진행하며, 좌장은 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서보경 교수가 맡았다.
 
서울대 유방영상센터 소속인 장정민 교수는 “Breast US: The continuing evolution and challenges of Ultrasound”를 주제로 유방 초음파 영상 기술의 진화 과정을 소개한다. 서울대 암병원 종양영상센터 소속의 이동호 교수는 “Recent advances in the liver US: Where are we?”를 주제로 복부 초음파, 특히 간 초음파에 있어 최신 영상 기술 및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5월 12일(목), 낮 1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청강도 가능하다.
 
한편, 캐논 메디칼은 5월 12일(목)~13일(금) 양일간 개최되는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KSUM 2022)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한다. 양일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프리미엄 초음파 장비인 Aplio i-series PRISM Edition을 전시해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 및 시연을 진행한다.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는 글로벌 리딩 의료기기 제조사인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퍼레이션의 한국 법인으로 CT, MRI, 초음파 및 Angio 시스템 등의 영상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Made for Life’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에게 최적화된 영상 진단 장비를 연구, 개발함으로써 인류의 건강과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