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메디칼 시스템즈의 의료기기 시험소는 원자력안전법에 의거하여 적법한 시험소 등록절차 및 식약처 의료기기 시험실 등록절차를 거쳐 올해 10월경부터 KTL과 본격적으로 다양한 의료기기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창언 캐논 메디칼 대표는 "국내에 고가의 의료장비를 수입하는 업체는 많지만 이렇게 직접 국내에 시험소를 설립하는 사례는 처음”이라며, ”앞으로 식약처에서 요구하는 성능과 안전에 대한 시험을 보다 빠르고, 능동적으로 처리하며, 국내 시험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시험검사 수준을 올리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